(오디) 오디가 시원하데요

   (오디) 오디가 시원하데요.
오디 농장 동막골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예초작업을 하였읍니다.
오디 뽕나무와 풀이 더불어 자라온 오디 농장이 맑끔하게 단장하여 오디 수확 준비를
마쳤답니다.
이제는 오디 모습도 붉은색으로 물들어가고  있어 며칠 있으면 까만 천연 흑진주 오디로
변해 수확의 기뿜을 맛볼 수 있을 것입니다.

                   예초작업을 하고 있는 오디 농장 지기 모습 

                예초작업을 하고 있는 오디 농장 지기 모습이 어떼여? 

                              말끔히 단장한  오디 농장 모습

                             오디가 시원하다는 소리가 들려요...

                               농장지기네 말썽꾸러기 멍구
특징 : 자기 몸에는 손대지 못하게하고 너무나 두다리로 매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