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묘년 썸네일형 리스트형 ( 신묘년을 보내면서.. ) ( 신묘년을 보내면서 ) 생거진천 동막골 오디농장지기 가족들은 신묘년을 보내면서 한 자리에 모였답니다. 올해로 83세되신 아버님의 생신 축하겸 농장지기의 회갑을 자축하며 신묘년을 보내면서 신묘년에 어려웠던 모든 일들은 잊고 즐겁고 행복했던 기억들만 간직하며 닦아오는 임진년엔 가족들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면서... 병원에서 오래 투병중이신 어머님이 참석하지 못하시어 가슴 한켠엔 죄송스런 마음으로 가득차 있어 다소 분위기가 무거웠지만 우리가족 모두 진심으로 어머님의 빠른 괘유를 기원했답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