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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감

[감, 곳감] 곳감만들기,곳감걸이 [감,곳감] 곳감만들기,곳감걸이 호랑이도 무섭다는 곳감, 곳감만드는 계절이 돌아왔네요오디할배가 감 농사을 짓는것은 아니고 시골집 주변에 감나무 몇 그루가 있어매년 이맘때면 빨가게 익은 홍시도 맛보며 감을 따서 곳감만들기하는 재미가 푹 빠진답니다. 금년에는 날씨 덕분인지 주먹만한 감이 주렁주렁 많이 달렸답니다. 약한 감나무 가지가 감의무게에 힘들어하고 있네요 꽃단장을 기다리는 수확한 감 모습 감이 꽃단장하다?곳감만들기 위해 감의 껍질을 벗긴 모습으로감이 부끄러워해유~~~ 예전에는 감 껍질도 말려서 간식으로 먹기도 했지요 감 껍질 탈피중~ 감의 변신은 무죄 곳감걸이에 껍질을 벗긴 감을 걸어서 그늘에서 말리면 곳감이 되는데지난해에는 비가 자주내려 곳감이 되지 않아 500여개를 모두 버려야 했답니다.금년에는 반.. 더보기
곳감,곳감만드는시기,곳감만드는법 곳감,곳감만드는시기,곳감만드는법 감이 노란빛으로 익어가 곳감만드는시기가 되었답니다...생거진천 동막골오디농장 할배가 곳감만드는시기에 곳감용감을 수확하여 곳감만드는법을 소개합니다...생거진천 동막골오디농장 할배내는 감나무가 3그루 있는데 올해는 두그루에서 감이 많이 열려 호랑이보다 무서운 곳감을 만드느라 새벽 두시까지 씨름을하였답니다.곳감만드는시기는 서리가 오기전에 곳감용감을 수확하여 곳감만들기를 하는데올해는 조금 일찍 곳감을 만들답니다.. 생거진천 동막골오디농장 할배의 곳감만들기 작품 감이 주렁 주렁 ~~ 풍년이랍니다.. 혼자는 외로워 둘이서~~~~ 혹뿌리영감땡이 같으니~~~ 감은 가지를 꺽어서 수확한답니다... 비닐포대마다 곳감용감이 수북히~~~~ 까치등 새들과 나누어 먹으려고 몇개 남겨놓았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