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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김치담그기

오디할배네 절임배추 만들어 김장담그기 했어요 오디할배네 절임배추 만들어 김장담그기 했어요 겨울을 재촉하는듯 기온이 점점 내려가 더 춥기전에 생거진천 동막골오디농장 오디할배네 김장김치담그기하며 월동준비 했어요 금년도 김장배추 작황은 날씨가 도와준 덕분에 김장김치 담그기에 아주 알맞게 되었답니다 김장김치 담그는일은 일 자체도 힘이 들지만 날씨가 추워지면 무척이나 애로사항이 많은 일인데 다행히 오늘은 날씨가 도와주고 있네요 김장배추를 잘 다듬어서 소금물에 절여서 하루저녁를 보내면 절임배추가 되는데 새벽부터 절임배추를 깨끗하게 씻는데 밤새 기온이 수도호스가 얼 정도로 내려가 이를 녹이느라 애를 좀 먹었네요 김장김치 속만들기는 무우,파,양파,쪽파,갓,마늘 새우젖,멸치액젖 등등등 하여간 이것 저것 양념이 많이 들어가는데 이를 계량화하여 사용하면 좋으련만 해마.. 더보기
김장배추 절임배추만들어 맛있는 김장김치 담그는법 김장배추 절임배추 만들어 맛있는 김장김치 담그는법 겨울준비중 가장 큰일은 김장배추 절이기하여 맛있는 김장김치 담그기가 아닌가 하네요 생거진천 동막골오디농장 오디할배네 김장배추 절이기하여 맛있는 김장김치 담그는법 알아봅니다 올해는 날씨가 도와주었는지 아님 오디할배의 정성이 통했는지 김장배추가 아주 틈실하고 통통하게 잘 자랐답니다 김장배추 소금에 절이기 전 배추를 깨끗하게 손질해야 하는데 김장 배추가 속이 노랗게 꽉차고 손질할게 별로 없더라구요 보통은 배추를 4등분하는데 올해는 김장배추가 넘 틈실하여 4등분을 해도 배추김치포기가 넘 클것 같아 고민아닌 고민을 하게 되네요 김장배추 절이기는 따스한 물에 소금을 풀어서 절이는데 올해는 배추포기가 넘 틈실하고 단단하여 평년보다 좀 더 짜게해서 하루 저녁을 재워놓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