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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릇파릇

오디농장에 청보리 새싹이 파릇파릇해요 오디농장에 청보리 새싹이 파릇파릇해요 단풍이 하나 둘씩 물들기 시작하는 계절에 생거진천 동막골오디농장에서는 녹비작물로 쓰려고 파종한 청보리 새싹이 파릇파릇하게 자라나고 있어 오디농장을 프르게 만들고 있답니다 동막골오디농장의 청수뽕농장에 녹비작물로 청보리 씨앗을 파종한지 한달만에 청보리 새싹이 파릇 파릇하게 돌아나고 있네요 한달전 오디농장에 녹비작물로 청보리 씨앗을 파종하고 있는 오디할배 산과 들에는 서서히 단풍이 물들고 있지만 오디농장에는 파릇파릇한 청보리 새싹들로 싱그러움을 느끼게 하구요 오디할매 부드러운 청보리 새싹으로 맛있는것을 해쥰다고 하네요 수원뽕 오디농장으로 동막골에서 오디수확시기가 가장 빠른 품종이고 이 모습은 토종인 청일뽕 오디농장으로 동막골 오디농장에 대표적인 주력 품종이랍니다 오디농장에.. 더보기
봄비내린 오디농장이 파릇파릇 녹색으로 변한답니다 봄비내린 오디농장이 파릇파릇 녹색으로 변한답니다.오랜 봄 가움끝에 단비같은 봄비가 내려 오디농장을 촉촉히 적시니뽕나무들이 방끗 방끗 미소를 짖고 오디농장 바닦이 파릇파릇 녹색으로 하루가 다르게 변모하고 있답니다봄가움이 흡족하도록 해갈이 된건 아니지만그래도 단비같은 봄비가 농부들에게는 반갑고 고맙기만 하답니다. 오디농장 바닦에 잡초들도 오랜만에 맛을 본 단비덕분에 파릇파릇한 새싹들이 하루가 다르게 커가며싱그러움을 자랑하고 있답니다 뽕나무의 눈망울도 감쌓고 있던 껍질을 벗기며금방이라도 터질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답니다 뽕나무들이 지금 막 눈망울을 터트리고 있지만 앞으로 40일 정도 지나면 흑진주 오디가 새콤달콤오디로 변해서 오디수확하느라 오디할배는 눈코뜰사이 없이바뿐 나날을 보낸답니다. 오디할배 요즈음은 뽕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