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깨수확 구수한 들깨베기하였답니다

들깨수확 구수한 들깨베기하였답니다.

황금같은 추석연휴 마지막날에 들깨잎이 

노랗게 물들에 들깨수확 

들깨베기를 하였답니다. 

들깨 특유에 구수한 냄새을 맡으며

오디할배 들깨수확 들깨베기를 

완료하였답니다

7월 초순경에 자주 작은 

들깨모종심기를 하였는데

사상유례없는 폭우에도

잘 견디며 자라나  

들깨베기를 하는 오디할배에게

가을의 풍성함을 안겨주고 있네요

들깨베기를 한 후 대략 10일정도 지나

들깨잎과 들깨송이가 완전히 건조되면

들깨털이를 하여 들깨수확을

마무리한답니다. 

들깨송이인데 이곳안에

고소한 들깨들이 꼭꼭 숨어있지만

건조가 되어 들깨털이를 하면

아주 잘 쏱아진답니다.  

잘 읶은 들깻잎인데

향이 아주 구수하고 독특한 맛이 있어

식재료에서 없어서는 안될 만큼

소중하지요. 

들깨베기를 하니 들깻잎이

 단풍 낙엽이 되어 우수수 ~~~~

오디할배네는  감자수확후에

작은 감자를 다시 심어 

가을에 수확해서

 내년 씨감자로 사용한답니다

홍감자 싹이 아주 틈실하게

자라나고 있어 내년에 사용할

씨감자 기대가 된답니다

겨울철에 영양가 높고 구수한게

또하나 있죠? 

바로 시래기무우가 무럭 무럭

자라나고 있는데 멀지 않아 수확하여

건조에 들어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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