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에 필수적인 고추밭 물대기 추비하기 병충해방제하기

무더위에 필수적인 고추밭 물대기 추비하기 병충해방제하기

요즈음 농촌에서는 고추가 붉게 익어가고

있는 계절이지만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에

고추들이 시름 시름하며 괴로워하고

있는데 이때 고추밭 관리에 꼭 필요한

고추밭 물관리,

고추밭에 영양을 주는 추비관리

그리고 병충해관리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고추의 크기가 비대해지고

고추가 붉게 익어기고 있는 이때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고추들이 시들 시들한데

 

 

 

 

이는 수분이 부족하여 발생하는 현상으로

수분이 부족하면 익은 고추들이

단단하지 못하고 칼슘성분의 부족현상도

발생하게 되어

 

 

 

 

동막골오디농장 오디할배네는

노지에서 고추를 재배하고 있지만

고추 두둑에 관수시설로 점적호수를

설치하여 2~3일에 한번씩 

관수을 하고 있답니다 

 

 

 

 

하루중에서 고추밭에 물주기를 하는 시간대는

오전 7시~8시 또는 오후 5시~6시사이가

적당하며 낮에 고춧잎들이 시들 시들할때

물을 주면 오히려 고추에 피해가

발생하게 되구요

 

 

 

 

또 이시기에 아주 필요한것은

고추나무의 영양분을 위하여

고추추비를 주어야 하는데

이때쯤에는 고추의 뿌리들이

이랑의 바닥까지 뻗어 있어

  

 

 

고추추비전용비료을

이랑에 살포해주면

뿌리들이 흡수하여

고추의 생육이 좋아진답니다

 

 

 

 

또한 고추의 병충해방지를

위하여 약제 살포을 하는데

PLS에 적합토록

고추에 등록된 약제를 사용시기에

맞도록 해 주어야 하는데

고추밭 병충해관리는

포장에 병충해가 발생하기 전에

예방적 차원에서 관리를

해주어야 고추농사의

낭패를 줄일수가 있답니다

 

 

 

 

농촌에서는 고추가 붉게 익어가고

비대기에 있지만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에

고추들이 시름 시름하며 괴로워하고

있는데 이때 고추밭 관리에 꼭 필요한

고추밭 물관리,

고추밭에 영양을 주는 추비관리

그리고 병충해관리에 대한

영상을 담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