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와 누에가 뜬다,양잠이 뜬다

            뜬다 뜬다 양잠이 뜬다
한동안 사양길을 걷고 있던 양잠이
오디와 기능성누에로 인하여  다시금
서서히 각광을 받고 있답니다.

오늘은 충청북도 농산사업소 양잠보급과
        주관으로 양잠보급과
( 옛 충북도 잠사시험장)에서 도내
양잠농가 및 오디재배  농가을 대상으로
양잠기술교육을 실시하였답니다.

누에사육 및 오디농가들은 요즈음 한창
바뿐철임에도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교육장이 좁을 정도로 열기가 후끈
거렸답니다.

충북에서 뿐만 아니라 전국에서도
뽕나무재배기술에 일가견이 있는
정명훈 주무관으로 부터 뽕나무재배,
뽕나무병충해등에 대한  피가되고
살이되는 유익한 교육받았답니다.

     누에사육에 대한 열정이 뛰어나
    충북 누에대모로 불리우는 고영미
   주무관님으로 부터 누에사육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과 특별히 유념해야 할
주의사항등 실전에 필요한 특강을 받아
답니다.

점심시간을 미룬채  12시부터 13시까지
충북대학교 RIS사업단장님이
충북 양잠산업의 21세기 뉴 - 실크로드란
주제로 열강을 해주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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