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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는 농기계

한파경보 최강추위에 천년신비 농다리와 초평저수지에 다녀왔어요

한파경보 최강추위에 천년신비 농다리와 

초평저수지에 다녀왔어요


연일 계속되는 한파경보의 최강추위에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진천 성화봉송이

시작되는 농다리와 초평저수지에 다녀왔답니다. 


천년신비를 간직한 생거진천에 명물인

농다리로 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돌다리라 합니다


한파경보의 최강한파에 흐르는 물들도

잠시 쉬여가는듯 하네요


아름다운 초평저수지의 모습으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진천 성화봉송이

이곳 농다리와 초평저수지에서 시작된답니다


천년신비의 농다리와 그리스에서 채화된

불씨가 만나는 장면이

세계인들의 가슴속에 영원히 기억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랍니다


한파경보의 최강추위에도

초평저수지를 도화지 삼아 자연이 그려낸

멋진 그림 이쁘죠?


초평저수지 둘레길로 편안한 마음으로

산책하기가 넘 편하고 아름답네요


어느덧 초평저수지에 유명행세를 하고 있는

생거진천 하늘다리 모습으로


웅장하고 멋진 자태를 뽑내며


하늘다리가 연인들이 발거름을 받쳐주고 있네요


한파경보 최강한파에 녀석들도

추운지 바짝 웅크리고 하는 말이

"겨울이 진짜루 싫다" 라고 하는것 같답니다 


생거진천 초평저수지의

아름다운 산책로와


야외음악당에 따스한 봄날이 돌아와 

많은이의 발길로 성황을 이루고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멋진 성화봉송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해 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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